차인호 씨는 사물놀이와 한국의 전통음악을 좋아합니다. 사물놀이는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호 씨를 한국의 문화와 연결해 주는 고리입니다. 지난 5월 인호 씨는 에벤에젤 선교센터에서 주최한 지역 축제에서 그동안 연습한 장구 솜씨를 뽐낼 기회를 얻었습니다. 축제에 참여하기 전에 특별한 프로젝트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역 사업체들을 통해 수집한 플라스틱, 유리 병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새로운 장구와 풍물복을 구입한 것입니다. 사물놀이 외에도 에벤센터에서 제공하는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인호 씨의 일상은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어 보입니다. 인호 씨의 이야기는 장애가 즐거운 일상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웅변합니다.
About the storyteller
About the storyteller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한 흥미로운 활동을 제공하는 에벤 음악 선교센터를 처음 찾았을 때 인호 씨의 얼굴은 지금처럼 밝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벤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보낸 지난 3년 사이 인호 씨의 얼굴에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음악에 관심이 있는 인호 씨는 한인 풍물패의 도움으로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인호 씨의 능숙한 장구 연주는 장애와 한계를 연결짓는 편견을 향한 힘찬 울림입니다.

Kumchong은 한국과 호주의 50년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된 가평전투 추모 장학금(Kapyong Commemorative Scholarship)(일회 지급)의 수혜자 다섯 명 중 한 명입니다. Kumchong은 자신이 누린 기회에 늘 감사하며, 양국의 친선 발전과 호주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고 싶어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Go to page where you can read more about Kumchong Lee